4번째는 숫자 전용 인풋입니다. 다른 디자인 시스템 문서를 찾아보다가 괜찮아 보여서 작업해보았습니다.
형태는 인풋 우측에 '-','+' 버튼이 위치한 형태입니다. 아래는 개인적으로 분석한 장점 및 단점입니다.
- 장점
- 입력된 수치의 변동이 적다는 가정에서는 간단하게 수정이 용이하다
- '-', '+' 사이의 거리가 짧아서 인터랙션이 용이하며, 한 손으로도 쉽게 가능하다
- 단점
- 인풋마다 '-', '+'가 계속 보여서 한 화면에 많은 인풋이 있다면 시각적으로 아름답지 않다
- date-picker, time-picker를 사용해야 할 경우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다
특정 데이터에 사용되는 전용 인풋말고는 사용하기에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. 숫자를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나 프로덕트에는 생각해볼 만한 인풋이라고 생각합니다.
하위 컴포넌트 목록 및 상태
- label - 라벨의 유무
- description - 설명의 유무 및 위치를 구분
- unit - 입력된 내용의 단위 유무
참고한 출처는 카본 디자인 시스템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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